네이버를 활용해 실전 마케팅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강의가 열린다. IT 실무교육센터 마소캠퍼스(대표 김진)는 네이버 마케팅 실전 테크닉 교육을 10월 13일과 19일에 실시한다고 8일 발표했다.
기존 네이버 마케팅은 파워링크 및 블로그, 바이럴 마케팅을 통한 지식인 순위 작업 등 상위 노출 중심 전략에 치우쳐왔다. 그러나 8월 말 네이버의 검색 알고리즘 변화로 웹문서의 우선 순위가 높아지면서 바이럴 마케팅 대행사를 이용하던 기업의 마케팅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진 상황이다.
마소캠퍼스의 네이버 마케팅 실전 테크닉 강의는 블로그 중심의 기존 네이버 마케팅의 단점을 해소하기 위해 브랜딩 전략, 수익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적절한 키워드 추출 방법, 고객 성향별 선호 콘텐츠, 네이버 검색의 블루오션 및 네이버 애널리틱스 활용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를 다룬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마소캠퍼스 홈페이지(https://www.masocampus.com) 및 고객센터(02-6080-202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