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매튜 엔시나는 창의적인 기회를 탐색하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Grovemade와 협력하여 책상 액세서리 제품을 처음부터 설계했습니다. 이 과정은 2년이 걸렸으며, 발견, 정의, 개발, 전달의 이중 다이아몬드 방법을 따랐습니다. 그들은 메모 작성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메모장, 디스플레이 레일, 수직 정리함을 포함한 솔루션을 설계했습니다. 메모 작성 키트는 다양한 마감재로 제공됩니다. 엔시나는 제품 출시에서 이름 짓기, 메시지 전달, 마케팅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Shopify의 지원을 받은 이 프로젝트는 그에게 제품 디자인에 대해 가르치고 창의성을 확장시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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