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 박사(전 애플 음성 인식 총괄)는 2024 WWDC에서 애플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애플이 AI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사용자 경험과 프라이버시를 중시한다고 강조했습니다. AI 스타트업을 창업해 애플에 인수된 김 박사는 애플이 AI 기술을 강조하기보다는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데 집중함으로써 고유한 정체성을 유지한다고 믿습니다. 그는 애플의 직원과 사용자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문화를 칭찬하며, 이러한 원칙이 회사의 지속적인 성공과 혁신을 이끌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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