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에서 Charlie Bell과 Basu Jak가 보안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사이버 범죄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으며, 조직과 개인은 시스템, 네트워크 및 장치의 취약점을 이용하는 공격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사이버 범죄는 이미 거대한 경제를 형성하고 있으며, 방어자들은 공격자들과의 불균형한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매일 65조 개의 신호를 분석하여 보안 위협을 식별하고 있으며, AI 기술을 활용하여 이러한 공격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AI를 통해 보안 전문가들이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위협을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도구인 ‘보안 코파일럿’을 소개했습니다. 이는 조직이 정체성 관리, 장치 관리, 데이터 관리 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