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 멘슈, 파리 기반의 AI 스타트업 미스트랄의 CEO 겸 공동 창립자는 처음으로 TV 인터뷰에 등장했다.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은 멘슈를 프랑스 천재의 예로 칭찬했다. 멘슈는 AI 시장에서 미스트랄의 독립성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과의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미스트랄은 개발자들이 AI 모델을 맞춤화할 수 있도록 깊은 접근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는 중앙 집중식 API 접근 방식과 대조된다. 멘슈는 오픈 소스 모델이 기술 발전을 더 빠르고 안전하게 촉진한다고 믿으며, 중앙 집중식 API보다 오픈 소스 모델이 오용될 가능성이 적다고 주장했다. 그는 AI 성공을 위해 자본과 인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작은 집중된 팀이 큰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멘슈는 몇몇 큰 회사만이 AI를 지배할 것이라는 견해에 동의하지 않으며, 현재의 기술 변화가 새로운 플레이어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고 보았다. 그는 경쟁 환경에 대해 논의하며, 미스트랄이 잠재적 독점에 대한 대안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유럽의 진화하는 기술 생태계에 대해 언급하며, 지역의 야망과 기술 역량이 성장하고 있어 글로벌 경쟁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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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Zim9BqRYC3E
원문 제목 : Mistral CEO Arthur Mensch on AI tech race, open- vs. closed-source LLM and AI partnership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