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뉴욕에서 새로운 AI 기능과 제품을 소개했습니다. 핵심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코파일럿’은 일상 AI 도우미로, Windows 11 데스크탑과 Microsoft 365 전체 제품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코파일럿은 사용자의 작업 데이터와 지능을 활용해 도움을 제공한다.
2. Windows 11에서는 펜을 사용해 어디서나 텍스트 상자에 작성할 수 있는 ‘Windows ink anywhere’ 기능을 소개했다. 파일럿과 펜을 함께 사용하면 복잡한 수학 방정식을 쉽게 작성하고 답을 얻을 수 있다.
3. 마이크로소프트 쇼핑에서는 사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을 추천하고, AI로 생성된 이미지를 투명하게 식별할 수 있게 했다.
4. ‘코파일럿 랩’은 AI 시대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작업 습관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주는 새로운 경험이다.
5. ‘서피스 랩탑 고 3’은 온라인 창작자, 대학생, 젊은 전문가를 위한 기기로, 12.4인치 터치스크린과 지문 인식 전원 버튼을 갖추고 있다.
6. ‘클립 잼’은 새로운 비디오 편집 앱으로, AI 모델을 활용하여 사용자의 비디오를 빠르게 편집한다.
7. ‘서피스 랩탑 스튜디오 2’는 지금까지 만든 가장 강력한 서피스로, 프로페셔널 작업 부하를 필요로하는 디자이너, 엔지니어, 3D 아티스트를 위해 설계되었다. 두 제품은 10월 3일에 출시되며, 사전 주문이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