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처음으로 인공지능 PC를 출시했습니다. 이 업데이트된 서피스 컴퓨터들, 즉 새로운 서피스 프로 10과 서피스 랩톱 6에는 신경 처리 유닛(NPU)이라는 특별한 칩이 장착되어 있어 AI 작업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에 내장된 디지털 어시스턴트인 코파일럿의 성능을 향상시켜, 비즈니스 사용자에게 월 30달러의 비용으로 코파일럿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새로운 AI PC를 통해 코파일럿은 더 효율적으로 작동하며, 이는 배터리 수명과 AI 작업 속도의 향상을 의미합니다. 비록 일부 초기 사용자가 문제를 보고했지만, 이 기술은 생산성 향상을 약속하며 직원들에게 시간 절약 혜택을 제공합니다. 새로운 서피스 컴퓨터는 현재 판매 중이며 4월 9일부터 배송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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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vGaG88gbxcU
원문 제목 : Microsoft launches AI PC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