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타 비어는 tbh와 Gas와 같은 소비자 앱에서의 성공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바이럴 앱을 만드는 데 필요한 통찰을 공유합니다. 그는 사람들이 비효율적인 방법으로 필요를 충족하려고 할 때 나타나는 잠재 수요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이러한 요구를 잘 설계된 제품으로 해결함으로써 빠른 채택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비어는 바이럴 앱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끊임없는 도전과 가혹한 우선순위 설정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그는 tbh를 판매한 후 페이스북에서 일한 경험을 이야기하며, 대형 기술 회사에서의 제품 관리가 종종 디자인 및 사용자 경험과 분리되는 어려움을 겪는다고 말합니다.
비어는 지속 가능한 소비자 앱을 만드는 데 있어서의 어려움도 언급하며, 소셜 공간에서 유지율의 예측 불가능성을 인정합니다. 그는 스타트업에게 조언할 때 빠르고 구체적인 결과를 얻고 성장 전략을 최적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고 설명합니다. 비록 성공을 거두었지만, 비어는 장기적인 대규모 비즈니스를 구축하기보다는 앱이 바이럴하게 퍼지는 순간의 짜릿함에 더 큰 동기부여를 받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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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bhnfZhJWCWY
원문 제목 : How to consistently go viral: Nikita Bier’s playbook for winning at consumer app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