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문적인 IT 교육과 효율적인 O2O 플랫폼으로 주목 받는 마소캠퍼스가 온라인 마케팅, 소셜 마케팅 등 디지털마케팅 전반을 포괄하는 과학적인 마케팅 방법론이 무엇인지 명확한 그림을 제시했다.
마켓 트렌드 변화로 온라인, 모바일, 소셜 채널과 오프라인을 통합하고, 고객 행동을 분석하여 적합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마케팅을 전개해내는 역량이 기업 생존의 필수 요소가 되었다. 그러나 막상 디지털마케팅에 대한 종합적인 시각을 제시해주는 곳을 찾기가 쉽지 않아 마켓 트렌드에 발 맞추고자 하는 마케터들의 경력 개발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에 마소캠퍼스는 ‘디지털마케팅 부트캠프’를 통해 디지털마케팅의 전 영역을 꿰뚫는 과학적인 마케팅 방법론을 제시하고, ‘마케팅 오토메이션’과 ‘마케팅 오퍼레이션’을 총괄할 디지털마케팅 역량을 확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마소캠퍼스 김진 대표는 “수많은 보고서를 보면 현재 진행중인 Digital Transformation이 향후 5년 내에 다양한 분야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국내외 많은 전문가들이 마케팅 분야에서는 온라인, 모바일, 소셜 채널을 포괄하는 디지털 기반의 과학적인 마케팅 방법론인 디지털마케팅이 대세가 되리라 전망하고 있다”며 “우리나라의 디지털마케팅 분야 역량이 미국보다 5년 정도 뒤쳐져 있어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수 년간 디지털마케팅에 대해 국내외 연구 결과를 공부하고 현장에서 실험해온 김 대표는 “디지털마케팅은 온라인 마케팅이나 모바일 마케팅과는 확연히 다르다. 훨씬 크고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개념인데도 불구하고 디지털마케팅의 큰 그림을 제대로 설명해줄 수 있는 실력을 갖춘 곳이 그리 많지 않다는 점을 항상 안타깝게 여겨왔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마소캠퍼스를 설립한 후 최우선 목표가 디지털마케팅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분석과 집행을 가능케 해주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라며 “세계 유수 기업의 디지털마케팅 역량에 필적할 수 있는 전문가 교육 모델을 선 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디지털마케팅 전문가 양성을 위해 마소캠퍼스는 “디지털마케팅 부트캠프” 오프라인 현장 교육과 더불어 수강생 개인별로 학습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통합 O2O 교육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6월 18일부터 개최되는 디지털마케팅 부트캠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소캠퍼스 페이지(https://www.masocampus.com/course/btc1-digital-marketing-bootcamp/)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