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아티스트인 다니엘 총 감독의 이야기입니다. 다니엘 총은 ‘위 베어 베어스’라는 TV 쇼의 감독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전에는 디즈니와 픽사에서도 다양한 작업을 했습니다. 그는 협업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고 그들의 방식대로 작업하도록 두는 것이 좋다고 말합니다. 그는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창의적인 요소를 넣어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되었으며,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로서 픽사에서 일했을 때는 브레인 트러스트를 통해 다양한 피드백을 받았다고 전합니다. 그는 작업에 부끄러움을 느끼면서도 자존심을 내려놓고 협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의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하며, 커뮤니티의 형태로 작업하는 것이 영화 제작 과정에서 중요하다고 언급합니다. 그는 마지막으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다른 사람들의 도움과 협업이 작품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강조합니다.